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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율사와 금와보살의 유래에 얽힌 통도사 자장암 바위 금와보살 탄생의 유래- http://www.skynews.co.kr/skynews_main/travel/culture/culture_034.htm에서 퍼옴 금와보살은 계절과 시간에 따라 그 색깔이 바뀌고, 벌과 나비가 되기도 하는 등 그 변화와 이적이 무쌍하다고 전해온다. 이 금개구리는 자장율사가 이 암벽에 구멍을 뚫어 살게 하였다 하니 그 나이가 가히 1천400살.. 2007. 10. 24.
부처바위 보는 이의 업에 따라 형상을 달리하는 부처바위 출전:정찬주님의 길 끝나는 곳에 암자가 있다.196page 2007. 10. 24.
전남 순창군 요강바위 여기는 옥정호 상류 지역인 순창군 동계면 어치리 내룡마을 앞의 섬진강변 장군목입니다. 500여리의 섬진강 가운데 중류에 속하는데 맑은 강물과 기기표표한 바위의 조화가 절묘한 곳입니다. 이 주변의 강변과 마을 풍경은 마치 시간을 30~40년 전으로 되돌려 놓은듯한 느낌을 줍니다. 장군목 강가의 바.. 2007. 10. 24.
통도사 부도원 부도원은 역대 스님들의 사리를 모신탑과 비를 세워 놓은 곳으로 부도밭이라고도 부르는데, 주로 절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안치한다. 통도사 부도원에서 모셔진 부도와 부도탑비는 원래 주변에 흩어져 있던 것을 1993년 월하방장스님의 교시로 이전하여 현재의 위치에 새롭게 봉안하였다. 부도원은 상.. 2007. 10. 22.
통도사 당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03호 당간은 사찰 입구에 세우는 깃대의 일종으로 특별한 행사가 있을때에 큰 깃발을 달아 외부에알려 주는 시설이다. 장간,찰간,기간,번간등 여러가지 명칭을 가지고 있으며, 동,철,나무,석제등으로 구분된다. 통도사 당간은 기단부와 전체가 후대에 와서 중수되었지만 지주는.. 2007. 10. 22.
추전 다인 김화수 일본전 일시:2007년 10월 1일~2일 장소:일본 덕도현 삼호시 욘덴 프라자 2007. 10. 22.
율촌 정창원의 황토흙 그림전 장소:영광도서 갤러리 일시:2007년 9월 11일~17일 2007. 10. 21.
이 강식의 하늘새전 일시:2003년 7월 6일 ~7월 7일 장소:전북 김제시 청하산 대청리 청하산 경내 하소 백련진 2007. 10. 21.
5인 작가 특별기획전 일시:2007년 10월 14~21일 장소:통도사 신축 도서관 5인:오 윤용.김상규.구봉스님.안성모.유신영 2007. 10. 21.
비디오 촬영 모임 가비연 출사에 참여하여 2007. 10. 11.
기장군 바닷가 횟집에서 발견한 거북 혹은 용모양 바위 윗쪽에서 바라본 모습인데 위에서 보면 거북처럼 보입니다. 발견된지는 오래 되었다는데 아직 세상에 내 놓지 않다가 몇달전에 공개를 하였다는 군요. 앞에서 바라 본 모습은 마치 용이 헤엄치는 듯 합니다. 크기는 성인 키의 두배정도 상당히 큽니다. 기(氣)를 아는 사람들이 와서 보고는 이 바위에서.. 2007. 9. 29.
중국 하북성 형수시 대영 방문기 1-제남에서 대영 가는 길 귀국길에 찍은 사진.이륙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찍은 사진으로 운해(雲海)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중국의 땅이 시작되는 지점. 사진은 귀국길에 찍었고 중국 어느 지점인지는 잘 모르겠다. 비행기에서 바라본 제남(중국명 지남) 모습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드디어 중국 땅을 밟았다. 중국가 한국.. 2007. 8. 19.
소프라노 옥 혜나 귀국 독창회 2007. 5. 6.
깨진 유리창의 법칙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라는 것을 아는가? 여기 이 법칙을 증명하는 재미있는 실험이 있다. 1969년 스탠포드 대학의 심리학자 필립 짐바르도 교수에 의해 실행된 매우 흥미 있는 실험이 그것이다. 우선 치안이 비교적 허술한 골목을 고르고, 거기에 보존 상태가 동일한 두 대의 자동차를 보닛을 열어놓은 .. 2007. 4. 14.
소극장 실천무대-허생전 2007. 4. 13.
제11회국제영화제 입장식2 2007. 1. 19.
법주사 석연지(국보제 64호) 국보 제64호로 지정된 석연지입니다. 높이가 200cm, 전체 둘레는 665cm에 이르는 거대한 조형물로 어떠한 용도로 쓰였는지는 정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연꽃모양으로 조성된 연못이라는 뜻에서 연지라고 부릅니다. 연꽃은 더러운 흙탕물속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며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것으로 .. 2007. 1. 13.
법주사 쌍사자 석등(국보 제5호) 이 석등은 특이하게 사자 두 마리가 불을 밝히는 화사석을 받치고 있는데요, 불교에서 등은 부처의 불법이 밝고 널리 세상에 퍼지라는 의미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 쌍사자석등은 신라 석등 중 뛰어난 작품으로 부처의 자비로 명랑한 생활을 하며 여러 가지의 재앙을 예방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 2007. 1. 13.
극단 D.O.C 엔터테이먼트의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 2007. 1. 13.
구자봉 톱 독주회 2007. 1. 13.
샛별어린이집 재롱잔치 2007.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