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양한 문화터26

여주 신륵사 은행나무와 관세음 보살상 신륵사 은행나무는 고려 공민왕의 왕사인 나옹화상이 심었다고 전해지는 660년 된 고목이다. 그 나무사이에 관세음보살상이 생겨 경이롭다. 이 상서로운 모습을 보고 모두 좋은 일들이 생겼으면 좋겠다 2014. 11. 9.
[스크랩] 중국 북경 천단공원 기년전에 올라가는 계단 중간에 있는 돌 조각품 출처 : 석불넷글쓴이 : smile 원글보기메모 : 2009. 7. 21.
[스크랩] 자금성의 한 건물 (태화전인지 불확실함)앞에 있는 돌조각품 출처 : 석불넷글쓴이 : smile 원글보기메모 : 2009. 7. 21.
노무현 전대통령의 묘소와 봉화마을 노무현 전대통령이 자살한 부엉이 바위(현지 안나판에는 부흥이 바위라고 되어있었음) 7월 10일 안장된 노무현 전대통령의 묘소 봉화산 중턱의 동굴안의 법당(법당인지 무속인의 기도처인지는 불명확함) 봉화산 중턱에 있는 조그마한 폭포 2009. 7. 12.
주왕산에 있는 시루떡 바위 모습-큰바위 얼굴이라 하는게 좋겠다 2008. 11. 9.
법주사 천왕문 금강문을 통해 깨뜨릴 수 없는 불법의 세계를 지나면 천왕문을 만나게 됩니다. 양옆에 보면 거대한 상들이 있습니다. 바로 사천왕입니다. 원래 사천왕은 귀신을 관장하던 신이었으나 불교에 귀의하여 수미산 정상의 중앙부에 있는 제석천을 섬기며, 불법뿐만 아니라 불법에 귀의하는 사람들을 수호하.. 2007. 11. 1.
법주사 희견보살상 여러분들 ‘망신참’이란 말 들어보셨나요. ‘몸이 완전 만신창이 됐네’라는 말을 흔히 쓰기도 합니다. 여기서 망신참이란 육신에 고통을 가하는 수행을 일컫는 말입니다. 앞에 있는 상을 보시면 얼굴과 육체가 형편없이 으스러졌고 목덜미의 땜질을 비롯해 팔목, 발목 등에도 붕대를 두르듯 뭉개어.. 2007. 11. 1.
법주사 팔상전 팔상전 우리나라 유일의 오층 목탑 탑은 부처님의 사리를 모시는 곳에서부터 출발하였습니다., 다른 절에 가도 탑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법주사의 경우 탑을 볼 수가 없습니다. 지금 보시는 5층 목조 건물이 바로 탑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안쪽 벽면에 보면 석가여래의 일생을 그린 8폭의 .. 2007. 11. 1.
지리산에 누워있는 부처님 바위 함양군 휴천면 송전리 송대마을 뒷산 해발 약 1200m에 위치한 지리산의 누워있는 부처 형상의 산봉우리입니다. 500년전 이미 김종직 선생의 유두류록에 언급되고 있는 미타암이며 이곳을 상내봉 또는 부처바위라고도 합니다. 아주 오랜 옛날부터 이곳에서 맞은편 견불동 마을에서는 견불사가 있었고 지.. 2007. 10. 30.
경남 밀양시 삼량진읍 만어사의 종소리가 나는 암괴류 만어석에서 바라본 미륵전 모습. 미륵전에는 용왕의 아들이 미륵부처님이 되었다는 거대한 바위가 있는데 특이한 그림과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문화재 코너에 소개할 예정이다. 만어석에서 바라본 법당 방향 만어사에 가면 큰 볼거리가 몇가지 있는데 어산불영이라고 하여 절에는 많은 바위들의.. 2007. 10. 26.
[스크랩] 10/21일 관악산 남근석 푸른물님 생각나실겁니다 함께산행한 코스 2007. 10. 25.
경남 밀양 만어사 소원거북바위 경남 밀양시 삼량진읍 천년고찰 만어사에 있는 소원거북바위입니다. 몇년전 절에서 포클레인 기사가 작업을 하다가 발견하여 집에 가겨갔는데 집안이 시끄러워지고 꿈자리가 사나워져 절에 다시 가져 왔다고 합니다. 자기가 사주를 외고 원하는 소원을 빌고 돌을 들어 보면 이루어지는 소원은 돌이 .. 2007. 10. 24.
부산 구포 거북바위 북구 구포삼정아파트 뒷편 산 중턱에 있는 거북 모양의 바위입니다 직접 촬영 2007. 10. 24.
금정산 금샘 바위 금정산 범어사 유래와 관련된 설화를 간직한 금샘의 모습입니다. 금정산의 유래-범어사 홈페이지에서 퍼옴 '범어사'라는 절 이름의 유래를 {동국여지승람(東國與地勝覽)}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금정산은 동래현의 북쪽 20리에 있다. 금정산 산마루에 세 길 정도 높이의 돌이 있는데 그 위에 우.. 2007. 10. 24.
자장율사와 금와보살의 유래에 얽힌 통도사 자장암 바위 금와보살 탄생의 유래- http://www.skynews.co.kr/skynews_main/travel/culture/culture_034.htm에서 퍼옴 금와보살은 계절과 시간에 따라 그 색깔이 바뀌고, 벌과 나비가 되기도 하는 등 그 변화와 이적이 무쌍하다고 전해온다. 이 금개구리는 자장율사가 이 암벽에 구멍을 뚫어 살게 하였다 하니 그 나이가 가히 1천400살.. 2007. 10. 24.
부처바위 보는 이의 업에 따라 형상을 달리하는 부처바위 출전:정찬주님의 길 끝나는 곳에 암자가 있다.196page 2007. 10. 24.
전남 순창군 요강바위 여기는 옥정호 상류 지역인 순창군 동계면 어치리 내룡마을 앞의 섬진강변 장군목입니다. 500여리의 섬진강 가운데 중류에 속하는데 맑은 강물과 기기표표한 바위의 조화가 절묘한 곳입니다. 이 주변의 강변과 마을 풍경은 마치 시간을 30~40년 전으로 되돌려 놓은듯한 느낌을 줍니다. 장군목 강가의 바.. 2007. 10. 24.
통도사 부도원 부도원은 역대 스님들의 사리를 모신탑과 비를 세워 놓은 곳으로 부도밭이라고도 부르는데, 주로 절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안치한다. 통도사 부도원에서 모셔진 부도와 부도탑비는 원래 주변에 흩어져 있던 것을 1993년 월하방장스님의 교시로 이전하여 현재의 위치에 새롭게 봉안하였다. 부도원은 상.. 2007. 10. 22.
통도사 당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03호 당간은 사찰 입구에 세우는 깃대의 일종으로 특별한 행사가 있을때에 큰 깃발을 달아 외부에알려 주는 시설이다. 장간,찰간,기간,번간등 여러가지 명칭을 가지고 있으며, 동,철,나무,석제등으로 구분된다. 통도사 당간은 기단부와 전체가 후대에 와서 중수되었지만 지주는.. 2007. 10. 22.
기장군 바닷가 횟집에서 발견한 거북 혹은 용모양 바위 윗쪽에서 바라본 모습인데 위에서 보면 거북처럼 보입니다. 발견된지는 오래 되었다는데 아직 세상에 내 놓지 않다가 몇달전에 공개를 하였다는 군요. 앞에서 바라 본 모습은 마치 용이 헤엄치는 듯 합니다. 크기는 성인 키의 두배정도 상당히 큽니다. 기(氣)를 아는 사람들이 와서 보고는 이 바위에서.. 2007. 9. 29.
법주사 석연지(국보제 64호) 국보 제64호로 지정된 석연지입니다. 높이가 200cm, 전체 둘레는 665cm에 이르는 거대한 조형물로 어떠한 용도로 쓰였는지는 정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연꽃모양으로 조성된 연못이라는 뜻에서 연지라고 부릅니다. 연꽃은 더러운 흙탕물속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며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것으로 .. 2007.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