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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쪽에서 바라본 모습인데 위에서 보면 거북처럼 보입니다.
발견된지는 오래 되었다는데 아직 세상에 내 놓지 않다가 몇달전에 공개를 하였다는 군요.
앞에서 바라 본 모습은 마치 용이 헤엄치는 듯 합니다.
크기는 성인 키의 두배정도 상당히 큽니다.
기(氣)를 아는 사람들이 와서 보고는 이 바위에서 굉장히 강한 기가 발산되고 있다고 하는군요.
관리하고 있는 주인 아주머니는 시력이 좋지 않았는데 이 바위를 매일 보면서 시력이 상당히 좋아졌다고
합니다.
바위 재질은 벼루를 만드는 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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