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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운영자의 모습입니다.
터널로 꾸며진 곳에 다양한 종류의 넝쿨식물(맞나?)의 과일들이 열려 있습니다.조롱박을 비롯하여 이름도 모르는 많은
종류의 열매들이 달려 있습니다.
메밀꽃 단지의 모습입니다.
운영자의 형제들이 아버님 묘소에 성묘를 마치고 큰형님의 안내로 구경을 하면선 한컷 하였습니다.
코스모스 단지입니다. 약 30만평이라던가? 엄청 넓습니다.
하동군에서 농민들에게 농사를 짖는 대신에 마지당 약 50만원씩 보조하고 코스모스를 심게하여 조성하였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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