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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운드에 화살을 장전하는 김 주수 선수
시위를 당기며 어린 아우들과
과녁을 겨냥하며 100발 백중이기를 기원합니다
오. 노란색 과녁안에 다 들어 갔군요.
빗나간 화살은 제 것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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